Blue Bunny – Lenticular Fan-fold Brochure

Challenge

켐페인은 Blue Bunny사에서 새롭게 시장에 내놓을 Friazos 아이스크림의 판매에 맞춰 소매 식품점 그리고 최종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Strategy

소비자들 그리고 소매업자들에게 아이스크림의 맛뿐만이 아니라 기존 용기에 담겨졌던 아이스크림의 단점을 개선하여 깔끔하게 용기와 분리되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이 목표였다. 따라서 켐페인은 맛과 함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제품의 편리함까지 어필하는 데에 있다

Description

10장으로 구성된 브로슈어의 앞부분에 부착된 렌티큘러의 시선에 따라 한쪽에는 포장되어 있는 아이스크림의 이미지를 그리고 다른 면에서는 포장이 깔끔하게 벗겨지는 모습을 모션 효과를 사용하여 보여줌으로서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제품의 기능적 장점을 강조했다.

Results

렌티큘러를 이용한 브로슈어는 일반 종이 인쇄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제품만의 장점을 독특한 디자인과 소재를 사용하여 재미있고 독특하게 표현하였다. 제품은 새로 시장에 나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3개월 만에 아이스크림 판매량 10위권 안에 들어갈 수 있었다.

Agency:
The Laux Agency of 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