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디스플레이는 호주에서 개최된 Printex2007에 처음 참가해 환상적인 제품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들은 새롭게 향상된 "패턴 3D", 배너광고용 3D 포스터와 0.8 x 1.8m 정류장 광고용 대형포스터를 비롯하여 독특하고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각종 3D 인쇄물을 전시하였다.

"호주현지 업체들에 비해 우리가 내세울 수 있는 최대의 장점은 "보다나은 3D 인쇄서비스"로써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3D 관련사업의 진행 노하우를 제시하는것 입니다." "기존에 거래했던 많은 고객들을 직접 만났고 이미 많은 수량의 오더를 새로운 고객으로 부터 확보 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해외마케팅 담당 정원근 과장)

퓨처디스플레이는 약 5곳의 세일즈 지점을 호주와 뉴질랜드에 개설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jackie@futuredisplay.com을 통해 얻을 수 있다.